신비스런 분위기를 내는 동굴이 배경인 스테이지 5
동굴의 배경은 어떤 동물의 시체나 화석같기도 하고 알같기도 하고..?
어두운 배경과 종유석 그리고 곳곳의 크고 작은 난간같은 장애물들로 인해..
까다로운 스테이지였던 것 같습니다.
몽환적인 바다속 심해를 배경으로 한 스테이지 6
피시엔진의 성능상 수중효과는 출렁거리는 정도가 한계인듯..
피시엔진의 성능상 수중효과는 출렁거리는 정도가 한계인듯..
광활한 우주와 외계인들의 대함대를 배경으로 한 스테이지 7
아공간을 통해 운석무리를 넘어 도달한 곳에서.. 미지의 적들과의 조우..
이들의 존재가 의미하는 것은?
라는 쪽으로 해석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외계인들에 대해서는..
"이보시오.. 조종사양반 우리들이 뭘 어쨎다고 이러시오?"
"아.. 당신들은 영 좋지 못한곳에 있었습니다."
라는 쪽으로 해석했습니다.
최종 스테이지 8과 엔딩 크레딧
(최종 보스가 '가스 라이터'라니..)
거대 함선 주변을 도는 연출은 알파입이 먼저였고.. 지금보면 별것아니지만..
91년에 가정용으로 제작된 이 게임의 외계인의 모선을 돌며 공격하는 연출은
당시로썬 파격적이였지 않나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이 게임을 어떻게 해석해야할지 난감하군요..
인류의 생존을 위한 처절한 몸부림인지? 아니면 인류의 악행인지?
오래전에 캡쳐해둔 영상들이라 한꺼번에 올려보려했는데.. 다음팟은 100MB가
넘는 동영상은 업로드 불가에.. PC가 X컴이라 한꺼번에 올리기 쉽지 않아서
모두 올리는데 오래걸렸습니다.
(최종 보스가 '가스 라이터'라니..)
거대 함선 주변을 도는 연출은 알파입이 먼저였고.. 지금보면 별것아니지만..
91년에 가정용으로 제작된 이 게임의 외계인의 모선을 돌며 공격하는 연출은
당시로썬 파격적이였지 않나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이 게임을 어떻게 해석해야할지 난감하군요..
인류의 생존을 위한 처절한 몸부림인지? 아니면 인류의 악행인지?
오래전에 캡쳐해둔 영상들이라 한꺼번에 올려보려했는데.. 다음팟은 100MB가
넘는 동영상은 업로드 불가에.. PC가 X컴이라 한꺼번에 올리기 쉽지 않아서
모두 올리는데 오래걸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