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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 불기둥 크레센츠 컨택트 1~3 오프닝 컨텍트 1 스토리 파트 컨텍트 1 플레이 파트 내가 뭘 어쨎다고... 나는 잠시 거기에 있었을 뿐인데... NG 파트 컨택트 2 NG 2 내가 뭘 어쨎다는 거냐... 컨택트 3 조작에 적응하는데 조금 시간이 걸린 작품 게임성도 나름 괜찮았다 욕설버그와 여성로봇의 작태(?)가 문제가 되어 리콜사태까지 일어났던 작품 옛날 게임잡지에서 사과문을 봤던 기억이 있었는데 이런일이... 문제는 도스박스 캡쳐기능이 너무 구려 편집하는데 상당한 시간이 걸릴 듯... 캐릭창과 텍스트가 뜨는 장면은 해상도가 다르게 따로 따로 캡쳐되어서 그걸 일이리 편집해야한다 (자세히 보면 대사창뜨는 장면의 해상도가 다른 걸 알 수 있다.) 게다가 시디음까지 캡쳐가 안된다 아아! 제노사이드 2의 악몽이... 2008. 9. 16.

[PC] 올망졸망 파라다이스 오프닝 일루젼 블레이즈, 샤키, 피와 기티, 인터럽트등... 패밀리 프로덕션 캐릭터들이 총 집합했던 슈팅 게임 게임방식은 좀 생소한 스페이스 해리어형식에 정면으로 진행되는 3D슈팅게임 오프닝이 참... 음악도 그렇고 패밀리 프로덕션의 캐릭터들도 그렇고 정겹군요~ (그런데 샤키가 왕이였구나...) 사이버 트롤과 리플은 왜 안나오나 했더니 마지막에 나오는군요~ :) 내용이 패밀리 프로덕션에서 게런티를 안준다고 화가 난 캐릭터들이 패밀리 프로덕션에 따지러 간다는 다소 코믹스런 내용... (혹시 보스가 패밀리 프로덕션 사장님이려나?) 2008. 9. 12.

[PC] 인터럽트 ~블러디 시그널~ 로이 루트 클리어 시대가 시대인만큼 조악한 시디버젼의 오프닝 CG 스테이지 1 스테이지 2 스테이지 3 스테이지 4 스테이지 5 스테이지 6와 엔딩 로이 플래건 루트(사이버 트롤)는 CD-ROM버젼으로 플레이해봤습니다. 시디버젼은 파워업 캡슐과 에너지 캡슐이 쬐끔 더 나오고 컨티뉴해도 파워업 된 무기가 사라지지 않는 등 난이도가 좀 더 쉬워졌습니다 세드린의 리플로 플레이하다가 로이의 사이버 트롤을 조작하려니 답답하군요... 사이버 트롤에겐 부스터가 달려있어서 체공 시간이 약간 더 길지만 거기서 거기... 특히 슈팅파트에서 사이버 트롤의 상하가 길이가 길어서 피탄확율이 높습니다. 슈팅파트는 '리플'쪽이 더 쉬운편 '사이버 트롤'은 액션파트에서 다양한 무기와 화력 으로 그 진면목을 자랑합니다. 이번계기로 다시 한번 옛추억에 .. 2008. 9. 10.

[PC] 일루젼 블레이즈 프로모션 영상 피와 기티 1편에 포함된 개발중의 데모 영상입니다. 국산슈팅 게임중 그날이 오면 3와 더불어 최고의 음악을 자랑했었던 작품 패밀리 프로덕션은 항상 발매하는 소프트마다 차기작이나 개발중의 작품들의 개발화면이 담긴 데모프로그램을 포함시켜줬었지요... 개인적으로 이영상들이 무척 좋았습니다 뭐랄까... 게임을 기다리게 만드는 그 설레임~ :) 2008. 9. 9.

[PC] '인터럽트'의 전신인 '시그널' 인터럽트의 전신인 '시그널' 영상의 초창기 개발스샷을 보면 배경이라든지 스테이지 구성이 다르다는 것을 알수 있다 그리고 주인공이 무려 인터럽트에서 유저들을 무척 괴롭혔던 그 회색 로봇이다. (사실 저놈만 보면 아주 치가 떨린다.) 물론 '시그널'이라는 프로젝트명을 갖고 있을 때에도 2개의 캐릭터로 각기 다른 시나리오로 진행하려고 했다고 한다 (결국 스테이지 구성만 조금 달랐을 뿐) 결국 인터럽트라는 제목으로 많은 것이 변경되어 발매되었다 개인적으론 저 회색 로봇이 사이버 트롤보다 더 멋진 녀석인데 적으로 등장하다니 조금 아쉽기도 하다. 2008. 9. 6.

[PC] 아이언 어설트 오프닝 일본에서도 유행했던 디오라마로 제작된 오프닝 - 동서게임 정식발매(1995) - 버진 인터액티브 유통 - 그래피티 제작 내용은 진정한 민주주의를 위해 싸우는 반란군과 지구를 장악하려는 기업들 , 신디게이트간의 싸움이라고 해야할지? 이게임을 해보면 멕워리어 2가 생각나게 하는데 장르는 좀 다르다 쌩뚱맞게 당시에 유행하던 DOOM 스타일의 엔진을 채용한 FPS 메카닉 액션슈팅게임... 솔직하게 말해서 멕워리어 2보다 못하다. 그리고 메카닉디자인을 보면 역시 배틀테크 배틀메크 디자인을 따온게 아닌가 싶다. 패키지 아트를 봐도 로키와 거의 구조가 똑같은 녀석이 그려져있다. 로키를 일본식 메카 디자인으로 리파인했다고 생각 (난 이 패키지 아트에 반해서 구매했다.) 2008. 9. 5.

[PC] IRON ASSAULT MAIN TITLE THEME 게임은 정말 실망스러웠지만 실사와 디오라마등을 이용한 오프닝영상과 이 메인 타이틀곡을 정말 좋아했습니다... 지금 들어보면 8비트 수준의 음향은 도저히 용납이 안되겠지만... 레트로 유저들에겐 익숙한 음향일 것이라 생각합니다. "병사들이여! 저소리가 들리지 않는가!" "이 아비규환의 전장에서도 울려 퍼지는 강철의 심포니를..." - 예전에 쓰다만 자작 시나리오 中에서 - 2008. 9. 4.

[PC] 만트라판 '제노사이드 2' 시작부터 엔딩까지... 스테이지 1 스테이지 2 스테이지 3 스테이지 4 스테이지 5 스테이지 6(최종 스테이지) 그리고 엔딩... 제프 백 하우드는 "인류는 이상태로 어디로 가려는 것인가 형제여.."라는 말을 남기며 최후를 맞이하며 류가사키는 살짝 미소짓는 것으로 답을 합니다... 바이오닉스 드로이드로 태어난 류가사키도 제프 백 하우드를 이해하고 있는 것 같군요... ZOOM사의 고전 액션 명작 GENOCIDE 2 1995 만트라 이식작입니다. 우여곡절 끝에 캡쳐에 성공하였으나 CD배경음이 캡쳐가 안되서 배경음을 따로 편집해서 넣어주었음... 그런데 이짓은 아마츄어가 할 짓이 못 되는군요... 참고로 엔딩이 좀 썰렁해서 효과음과 만트라판에서 삭제된 엔딩곡(X68K원곡)을 넣어봤습니다. 2008. 8. 30.

[PCE] 사이드 암즈 스폐셜 BC모드 STAGE 1~5 사이드 암즈 스폐셜에 수록된 '비포 크리스트' 모드 스테이지 1~5 동영상 용량때문에 편집하느라 죽는 줄 알았음... 2008. 8.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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