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사 : 그램린/인터플레이/LG 소프트(국내정발)
발매기종 : PC(MS-DOS/WIN95)
발매년도 : 유럽 1996 / 북미 1997/ 한국 1997
장르 : 실시간 전략 시뮬레이션
매체 : CD-ROM
C&C시리즈가 잘나가던 시절에 소리도없이 발매된 실시간 우주 전략 시뮬레이션게임
국내에도 LG소프트를 통해 정발되기도한 작품입니다.
플레이어는 Tetra Corp사에서 파견된 탐사원으로 움직이는 소혹성을 탐색해 자원을
채취, 식민지를 건설해나가면서 외계종족들과의 교역과 전투를 치루며 식민지를 운영
해나가는 게임
채취, 식민지를 건설해나가면서 외계종족들과의 교역과 전투를 치루며 식민지를 운영
해나가는 게임
(이 게임의 주배경이 우주에 떠돌아다니는 소운석들이라 기동전사 건담의 액시즈처럼
소운석에 추진엔진을 달아서 다른 운석에 충돌시켜 파괴시키는 일도 가능합니다.)
개인적으로 마스터 오브 오리온시리즈보다 더 재미있게 플레이 했었던 우주 전략
시뮬레이션게임으로 인터페이스가 좀 불편한것빼곤 흠잡을곳이 없는 상당한 수작
이라고 평가하고 싶군요..
이라고 평가하고 싶군요..
* 아래영상은 미사일 148발로 혹성을 파괴하는 영상입니다.
(훗.. 주요거점이라 버틴단 말이지..)
3일동안의 사투가 드디여 끝이났습니다.
호전적인 마우나종족의 함대및 미사일 공격으로 소혹성 식민지만 8개정도 잃은것 같군요..
Mikotaj종족과의 교역으로 얻은 미사일들과 상인들에게 사둔었던 핵미사일 및 메가미사일
을 아낌없이 퍼부어주었습니다.
3일동안의 사투가 드디여 끝이났습니다.
호전적인 마우나종족의 함대및 미사일 공격으로 소혹성 식민지만 8개정도 잃은것 같군요..
Mikotaj종족과의 교역으로 얻은 미사일들과 상인들에게 사둔었던 핵미사일 및 메가미사일
을 아낌없이 퍼부어주었습니다.
인간은 핵미사일을 잡미사일에 교묘히 섞어 발사하는 잔인한 동물입니다.
- 이 동영상을 Mauna족에게 멸망당한 Mikotaj족에게 바칩니다 -